한달 다이어트 배고픔 전혀 없는 허벌라이프!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해서 상하체 옷사이즈를 달리 입었던 몸인데요. 나이가 어릴때는 그닥 신경을 안쓰고 살았었는데 대학을 가고 직장을 다니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다 이쁘고 날씬하더라구요. 여자들이면 스키니에 유행하는 옷은 다 입고 싶은마음인데 저는 옷을 사러가면 청바지도 거의 맞는게 없공,, 하비는 청바지가 정말 못나 보이더라고요, 요즘은 마른사람들이 많아서 같은 사이즈 옷도 에궁,,, 나는 왜 안 맞는건지,,, 어느날부턴가는 동료들이랑 친구들이랑 같은 양을 먹어도 저만 살이 찌고 걔네는 살찌기는 커녕 몇명은 빠지는 애들도 있어서 왜 나만살이 찔까하고 스트레스도 엄청받았었어요. 그렇다고 내가 다이어트 경험이 없는 여자도 아닌데,,, 문제는 시도했다가 포기가 빠르다는,,, 한달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
**처* 2020. 4. 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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