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나비처럼

코치분이 허벌라이프 제품은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면서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무슨 말인지 알거 같습니다.저는 특히나 허벌라이프 나이트웍스 제품 효과를 많이 보고 있어요.현재도 허벌라이프 나이트웍스는 꼭 챙겨 먹고 있고요,건강검진에서 혈관건강에 이상징후 소견이 있어서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지금 관리 하지 못하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친구의 소개로 담당코치분을 알게 되었고 허벌라이프 나이트웍스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혈관청소에 좋은 영양제인데 혈관청소를 해주니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살이 찌면 혈관부터 찌꺼기가 낀데요.체중감량도 필요한 상황이였고 혈관청소에 좋은 영양제라고 해서 허벌라이프 나이트웍스 제품이랑 기본 구성을 주문했어요. 처음 먹어보는 거라 걱정도 조금 있었..

菜重芥薑 채중개강 나물 중에는 겨자와 생강이 제일 귀중하다.

天 하늘 천地 땅 지玄 검을 현黃 누루 황 하늘은 위에 있으므로 그 빛이 검고,땅은 아래에 있으므로 그 빛이 누렇다.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해서 상하체 옷사이즈를 달리 입었던 몸인데요. 나이가 어릴때는 그닥 신경을 안쓰고 살았었는데 대학을 가고 직장을 다니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다 이쁘고 날씬하더라구요. 여자들이면 스키니에 유행하는 옷은 다 입고 싶은마음인데 저는 옷을 사러가면 청바지도 거의 맞는게 없공,, 하비는 청바지가 정말 못나 보이더라고요, 요즘은 마른사람들이 많아서 같은 사이즈 옷도 에궁,,, 나는 왜 안 맞는건지,,, 어느날부턴가는 동료들이랑 친구들이랑 같은 양을 먹어도 저만 살이 찌고 걔네는 살찌기는 커녕 몇명은 빠지는 애들도 있어서 왜 나만살이 찔까하고 스트레스도 엄청받았었어요. 그렇다고 내가 다이어트 경험이 없는 여자도 아닌데,,, 문제는 시도했다가 포기가 빠르다는,,, 한달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

그 길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자꾸 멈칫거리는 마음이 밉습니다.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주고 남의 허물은 숨겨 줄 것. 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추어주고 남의 중요한 이야기는 옮기지 말 것. 나를 원망하더라도 항상 선한 마음으로 대하고 나를 사랑하는 친구보다 나를 미워하는 친구의 괴로움을 더 아파할 것. 그리고 모든 이웃을 부모님처러 생각할 것.

사이즈 너무나 줄이고 싶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사이즈 줄면서 55사이즈 입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뱃살부터 엉덩이에 허벅지로 하체쪽에 살이 많이 찌더라고요. 하체쪽에 도움이 되는 제품 위주로 쉐이크와 허벌라이프알로에겔효과로 체중은 6.8키로 사이즈는 55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과자 달고 살던 제 입도 확~ 바뀌었어요.허벌라이프 알로에겔 효과로 사이즈 줄인거랑 입맛이 바뀐건 정말 대박이다 싶어요. 코치분이 어찌나 세심하신지, 오전,오후 나누어서 물마시는것도 알려주더라고요. 2리터에서 3리터까지 늘려가면서 신기하게도 과자 안 찾게 되었거든요. 물도 더 많이 마시게 되고 단, 화장실을 자주 가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몸은 더 가벼워지고 아주 좋아요. 식탐 뿐 아니라 음식먹는양도 일부러 줄인게 아니였는데 나도 ..

버려진 땅을 정성껏 일구어 큰부자가 된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그 할아버지는 마음씨도 착해 평생 좋은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그러자 돌아가실 때가 되자 피붙이 하나 없어 몹시 쓸쓸했습니다.마을 사람들이 찾아와 할아버지를 기리는 공덕비를 세워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그러자 할아버지는 조용히 웃으며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이보게들... 나 죽거든 여름철 내게 시원한 바람과 그늘을 주었던 저 산 아래 느티나무 밑에 묻어주게.일년치 거름으로는 충분할 게야..."

신내림 대물림이라는거 제가 신내림굿을 받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신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이유, 신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어요.제가 신내림굿을 받고 신의 제자가 되어 이길을 걸어보니 보이네요.저 또한 신내림굿을 받았고신내림 대물림의 이유를 알게 되었고신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사람인거 원망이나 후회 하지 않아요. 얼마 살지 않은 제 인생에서 신내림굿을 받고 지금 이길을 걷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라고 느끼거든요. 신내림굿을 받기 전 매일매일이 몸이 너무 아팠고 행복하다 라고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 사춘기시절의 가출과 방황...그리고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반대하는 남자 만나 아이를 낳고남편의 외도와 폭력에 불행한 결혼생활 7년...그리고 어린 아들과 먹고 살기 위해 닥치는데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