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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1년째 다니고 있는 대구 신점 잘보는곳 애동제자분 소개 받았거든요.

집에 자꾸 우환이 생겨서 마음도 많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힘들때였는데

대구 신점 잘보는곳 애동제자분 소개를 그 시기에 잘 받았던거 같아요.

이런거 보러 정말 처음 가봤거든요,

결혼전에 친구랑 철학관에 한번 가본게 다였는데 이런 곳에 간 제 자신도 참 신기해요.

설명할 수는 없는데 이 때 대구 신점 잘보는곳 애동제자 끌림이 있었던거 같아요.


친정아빠 암진단 받고 식구들이 정말 정신이 없었고

남동생네 이사 문제로 집이 많이 시끄럽고

남동생 교통사고, 도박으로 돈 날리고, 엄마 쓰러져서 병원 가시고

이런 마음 먹으면 안되지만 정말 집이랑 멀리 떨어져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힘든 부분은 점점 더 커지고

제가 대구 신점 잘보는곳 애동제자분을 만나러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던건,

엄마가 가위에 눌리시는데

검은 형체가 얼굴도 안 보이는데 엄마를 덮친데요.

깨고나면 온 몸에 식은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고

꿈이 깨고 나서도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 가시겠다고

이런 꿈을 자주 꾸신다고 하더라고요.



대구 신점 잘보는곳 애동제자분을 찾아갔고

상상이상의 정말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을 듣고 엄마에게 이야기했더니

그 이야기가 다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랑 의논해서 대구 신점 잘보는곳 애동제자님을 다시 찾아가

기도를 부탁드렸고 

엄마 아픈것도 조금씩 좋아지시고

무엇보다 남동생이 가장 많이 달라졌어요.

매일 술이였는데 술부터 안 마시는게 참 신기했어요.

먹겠다고 사와도 한두잔 마시면 못 먹겠다며 안 먹더라고요.



엄마가 꾸시던 가위 눌리던 꿈도 안 꾸시고

무엇보다 엄마 마음이 정말 편안하다고 이야기하세요.

대구 신점 잘보는곳 애동제자분이 꿈 꾸시거나 하면 메세지로 알려주시고

초 밝혀 기도도 해주셔서 마음이 든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