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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키로나갈때  허벌라이프 쉐이크 만나서,
지금 50키로까지 뺐어요.
55사이즈 옷이 맞는다는... 

완전,,, 40대에 55사이즈 5년전 원피스 입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허벌라이프 하는거 보면서도 사실 저는 고민만 했거든요.
제 성격상 뭔가 결정을 잘 못해요.
너무나 예뻐진 친구 모습에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시작하게 되었던 허벌라이프 쉐이크 였는데 

친구가 소개해준 허벌라이프코치언니 넘 잘 만난 덕분에
결정잘 못하는 저도
언니 믿고 결정해서 이렇게 날씬해졌습니다. 



 비싼거 이거이거 사세요~ 라고 하는게 아니라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상담할 수 있어서 우선 믿음이 갔구
내 몸 상태부터
밥은 어떻게 먹고 있는지
생활습관이 어떤지 체크해주었어요.

 


그리고 나한테 어떤제품들이 필요한지를 설명해주고,
추천해주니까 속는 기분도 들지 않고 허벌라이프 쉐이크 회원가격으로
정품 직배송해 주니가
믿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오후에 출출할때 맛있는 초코바 간식도 먹었답니다.

이런걸 다이어트중에 먹어도 된다고 해서 진짜요? 만 두번 물었던 기억이..



 



살빼고 난 요즘에도 항상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즐겨 마시고 있는데
유지하는 것 까지도 허벌라이프 쉐이크 한끼면 모임에도 겁내지 않고 갑니다.

 
코치언니가 허벌라이프 쉐이크 회원가로 보내주면서
식단관리도 직접 봐주는데
감량식 진행하면서 표가 나더라고요.
제품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나한테 맞게 먹을 수 있게 알려주었어요.

 


먹고나서도 배는 고프지 않았는지?
화장실은 어떠했는지?
속이 불편하진 않았는지,
내가 힘들지 않게 먹을 수 있게 나한테 맞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었거든요.

 



그렇게 허벌라이프 쉐이크 나한테 맞게 먹는방법으로,
빠르게 살빠지는 식단으로 바꾸어 주니까
살빠지는것도 확실히 달라요.
대번에 뱃살은 들어가는 표가 나요, 
 
보이지 않았던 등살이나 브래지어 밑에 끼이고 불편했던 살들도
정리가 되었는지 옷을 입으니 울퉁불퉁이 없어졌어요.
팔살도 슬림해지공,,,
엉덩이까지도 살이 빠지니 엉덩이도 작아졌어요.



 

다이어트일기에 내가 먹은 것들 몽땅 적어보내라고 해서 
물마신거에 간식 먹은거,잠자는 시간까지도 다 적어서 보내주었어요. 

더 먹어도 좋은건 어떤건지,,,
먹지 말아야 할 거나, 나한테 부족한 부분이 어떤건지를
코칭해 주니까
살을 빼면서도 배고프고 힘들거나 이런거 없이 할 수 있었어요.
코치언니 덕분에 허벌라이프 쉐이크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