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매조도에 쓴 시
정약용
펄펄 나는 저 새가
우리 집 매화 가지엣서 쉬는구나.
꽃다운 그 향기 짙기도 하여
즐거이 놀려고 찾아왔다.
여기에 올라 깃들여 지내며
네 집안을 즐겁게 해 주어라.
꽃이 이제 다 피었으니
열매도 많이 달리겠네.
'*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부르게 먹고 하루 종일 마음 쓰는 데가 없다면 곤란하도다! (0) | 2019.10.11 |
---|---|
잘못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잘못이다. (0) | 2019.10.07 |
허벌라이프 쉐이크 58키로나갈때 만났어요. (0) | 2019.09.25 |
소란스럽고 번잡할 때에는 평소에 늘 기억하던 것도 멍하니 잊어버리고, (0) | 2019.09.21 |
허벌라이프 가격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0) | 2019.09.16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40대뱃살빼기
- 애동제자
- 허블라이프다이어트
- 말못하는아이
- 허벌라이프코치
- 대구점집추천
- 부부이별수
- 신어머니
- 40대 다이어트 저녁 금식 다이어트 효과
- 전화사주상담잘보는곳
- 2020년 삼재띠 삼재 눌삼재 73년생 소띠 삼재풀이 하는 날
- 대구점집
- 허벌라이프정품쇼핑몰
- 허벌라이프허브티
- 허벌라이프회원가입
- 허벌라이프가격
- 대구신점잘보는곳
- 허벌라이프쉐이크
- 혈관청소에좋은영양제
- 허벌라이프회원가
- 대구점집소문난곳
- 허벌라이프정품회원가
- 40대중년여성다이어트
- 신내림 내림굿 신굿 신엄마 정화선녀 신의 공수
- 신내림대물림
- 허블라이프쉐이크
- 허벌라이프한달가격
- 4살아이말늦게하는이유
- 단백질섭취후어지럽고울렁거림
- 뱃살빼는최고의방ㅇ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