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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내림굿 신굿 신엄마 정화선녀 신의 공수 새날을 살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신엄마를 만나 신내림 내림굿 신굿을 하고 정화선녀로 살며

신의 공수를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어릴적 할아버지 돌아가시던 날 문앞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두줄로 죽 늘어서 있던걸

봤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도 그때부터 저는 신기가 있었던가 봅니다.


살면서 남들과 비교했을때 행복하지 못했던 가정과

평범하지 못한 학교생활에 결혼까지...

그리고 현재의 신내림 내림굿 신굿 신엄마 정화선녀 신의 공수를 받는 삶으로,,,

어린 아들 굶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닥치는 데로 일을 했었고요,

몸이 아파도 병원갈 생각도 못했고

몸이 아픈게 신내림 내림굿 신굿을 해야 하는 그런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꿈이 잘 맞고 촉이 남보다 빠르다 생각했고

꿈이 넘 무섭거나 뒤숭숭하고 할때는 보살님께 부탁해서

집에서 부정도 풀어내고

굿도 하고

산으로 바다로 가기도 하면서 그렇게 보냈어요.


그리고 나면 몸도 덜 아프고 하던 일도 더 잘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신내림 내림굿 신굿을 해야 할때가 되었음을 알게 하는때가 오더라고요,

내가 아닌 다른사람으로

가게도 손님이 끊기고

나는 안하던 노래를 하고 밤새 몇일을 술을 마시고

노래자랑을 나가고

장구를 배우고 창을 부르고

안면마비가 오고

귀신이 보이고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힘들다 슬프다 이런걸 제가 다 느끼고 있더라고요,



그때 정말 몸도 너무 아팠고 무섭기도 했고 

신엄마 찾아가 살려달라고 신내림 내림굿 신굿 받고  정화선녀로 

공부하고 기도하며  신의 공수 받으며

신엄마 도움으로 그 힘든 시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신엄마의 도움이 정말 많았구요,

공부하며 기도하며 말문이 트이고 손님 점사를 보고,,,

신엄마의 도움이 없었다면 신내림 내림굿 신굿을 받고 정화선녀로

 신의 공수를 받아 손님 점사를 보는 일은 힘들었을겁니다.


몸의 아픔이 사라지고 힘들고 아픈 사람들이 찾아와

신의 공수로 그 아픔과 힘듬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는 모습에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에 

남들은 신내림 내림굿 신굿을 받고 사는 이 삶이 힘들겠다고 하지만

저 자신은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