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되는일이 하나도 없어
돈은 벌고 있는데 이 돈은 다 어디로 가는지,,,
내 주머니는 항상 비어있고
몸도 천근만근 무겁고 기분도 더 우울해지는 듯 하더라고요.
이래서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거 같았어요.
친구가 점 잘보는집이라며 명함을 주었는데 참 신기하게 그 명함에 끌렸던거 같아요.
힘들어도 이런거 봐야지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점 잘보는집 명함에 마음이 갔던거는 확실해요.
퇴근하고 늦은 시간이였음에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전화로 이름,띠,생년월일만 알려주었고요.
그리고는 전혀 이야기를 한거는 없었어요.
제가 뭔가를 물어보지 않았는데 점 잘보는집 선녀님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사주 잘보는곳인게 진짜
아무말도 한게 없는데 내 말버릇,행동,직장 다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되는일이 없는거, 돈을 벌어도 돈이 안되는거,
무엇보다 저를 놀라게한거는 몸이 좀 안좋았는데 그걸 이야기하셔서 무척 놀랬어요.
점 잘보는집 사주 잘보는곳인데 이런게 그냥 다 보이시나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런 이유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풀어서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한참을 이야기를 듣고 나올때는
제 눈은 정말 퉁퉁 부어 밤탱이가 되었지만
마음만은 정말 편안하고 좋았어요, 참 신기했어요.
저도 모르게 제 마음을 누르고 있던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그리고 나에게 어떤 변화들이 생기게 될지를 알게 되니까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거든요.
친구가 점 잘보는집이라고 하더니 정말 선녀님 안보시고도 다 아시네요.
사주풀이도 다 해주시고
저도 모르고 살던 제 사주도 알고 나니 그 길이 보이네요.
점 잘보는집 사주 잘보는곳 선녀님 도움 많이 받고 왔어요.
'***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디 나를 위해 왕릉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 주시오. (0) | 2019.11.14 |
---|---|
자기 혼자만 좋은 일을 하고 기분 좋게 지내서는 안 된다. (0) | 2019.11.08 |
폭군인 은나라의 주왕은 겨울 아침 찬 강을 건너는 자의 정강이를 자르고, (0) | 2019.10.31 |
마땅히 언제나 도덕적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절제하고 닦을 뿐이다. (0) | 2019.10.27 |
결국 남자의 자백으로 모든 일이 드러나게 되었다. (0) | 2019.10.22 |
- Total
- Today
- Yesterday
- 말못하는아이
- 신어머니
- 대구점집
- 대구점집소문난곳
- 대구점집추천
- 단백질섭취후어지럽고울렁거림
- 허벌라이프정품회원가
- 허벌라이프회원가
- 40대뱃살빼기
- 허블라이프쉐이크
- 허벌라이프허브티
- 부부이별수
- 2020년 삼재띠 삼재 눌삼재 73년생 소띠 삼재풀이 하는 날
- 허벌라이프코치
- 허블라이프다이어트
- 허벌라이프쉐이크
- 신내림 내림굿 신굿 신엄마 정화선녀 신의 공수
- 대구신점잘보는곳
- 신내림대물림
- 허벌라이프정품쇼핑몰
- 전화사주상담잘보는곳
- 허벌라이프회원가입
- 허벌라이프가격
- 애동제자
- 40대 다이어트 저녁 금식 다이어트 효과
- 뱃살빼는최고의방ㅇ법
- 40대중년여성다이어트
- 혈관청소에좋은영양제
- 4살아이말늦게하는이유
- 허벌라이프한달가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