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나비처럼

촛불을 손에 들고 있는 자는 서로 권하거나 사양하거나 시나 노래를 읊조리는 데에 참여해서는 안된다.

자주 아픈 아이 때문에 대구 점 잘보는곳 찾아서 대구 점집 다녀왔어요.병원을 다녀도 특별히 병이 있다거나 검사도 다 받아보고 해도 어디가 아프다라고 콕 찝어주는 병명이 없어요.아프다 하면 무조건 열이 그것도 고열이 나니 입원하고 퇴원하기를 반복하게 되네요.근데 열이 나는게 특별히 이유가 있거나 하지 않으니 정말 미치겠더라고요.자주 아픈 아이 때문에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제가 정말 미쳐가는거 같더라고요. 친구가 소개해주어서 정말 엄마 마음에 너무 답답하여 대구 점 잘보는곳 대구 점집까지 가보게 되었는데생각지도 못한 자주 아픈 우리 아이에게 그런 이유가 있었다는 거에 충격이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이유를 알 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어요.이유를 알았으니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았으니까요.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

허벌라이프 한달가격 견적 받고는 후덜덜 했거든요, 사실 제가 허벌라이프 회원가입을 한게 4년은 된거 같아요. 그러다 중간에 안 먹다가 40대 되면서 살이 갑자기 확 쪄서 허벌라이프 구매할려고 했더니 허벌라이프 주문이 안되더라고요, 허걱, 허벌라이프 주문 안한지 오래되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허벌라이프 주문 할려면 재가입 승인을 받고 허벌라이프 멤버팩 구입을 해야 하면서 돈을 내야 하더라고요. 이건 또 뭔 소리인지 ㅠㅠ 저 기억에 돈 낸거 없었는데 난감했거든요. 친구한테 이야기 했더니 코치분을 소개해주어서 정말 다행히도, 번거로움 없이 허벌라이프 한달가격 회원가로 주문 할 수 있었어요. 코치분이 제품 설명도 해주고 오래전이라서 먹는방법도 다 까먹었는데 먹는방법도 알려주고 식단도 챙겨봐 주어서 진짜 ..

하체가 유난히 굵은 저, 7키로나 감량했어요~^^ 친구들이 놀랄정도로 달라진 몸으로 웨딩촬영 예쁘게 했답니다.제가 키가 좀 작은편인데다 살집이 좀 있었던 터라 항상 살 좀 뺐다가 다시 찌고 또 빼고를 반복했던 몸이였는데요. 이번에 허벌라이프알로에겔 먹게 되면서는 다시 살찌는 일이 없네요. 친구가 3년째 먹고 있는 코치언니 소개해준 덕분에 나에게 맞는 제품추천도 받고 허벌라이프 알로에겔 가격이 비싼데 가격면에서도 할인받아 저렴하게 허벌라이프 알로에겔 뿐 아니라 전 제품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어트일기 에브리데이~~ 작성하면서 내 입으로 들어가는 방울토마토 하나까지도 다 적었어요. 처음에는 좀 귀찮았지만 코치언니가 일기장 보내라는 카톡이 더 귀찮아 안 적을수가 없더라고요. 허벌라이프알로에겔만 먹고는 7키..

불가에서 만사가 인연에 따른다고 하는 수연과 유가에서 처지에 따라 마땅하게행동한다고 하는 소위의 네 글자는 인생이란 바다를 건너가는 구명구와 같은 것이다.인생의 바닷길은 아득한데 한결같이 모든 일마다 완전함을 구하려 한다면 온갖 잡념이 어지러이 일어날 것이요,상황에 따라 마음을 편하게 갖으면 어디에서든 만족을 얻으리라.

맑은 하늘과 밝은 달빛이 있어 어딘들 날아갈 곳이 없을까마는,부나비는 스스로 촛불에 몸을 던지고,맑은 샘물과 푸르게 깔린 풀잎이 있어 어딘들 먹을 것이 없을까마는,올빼미는 굳이 석은 쥐를 즐겨 먹는다. 아! 이 세상에 부나비.올빼미와 같지 않은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되겠는가?

물이 소리내어 흐르나 사방은 고요하니,소란함 속에서 고요함을 깨닫는 정취를 얻을 것이요,산이 높아도 구름은 거리낌없이 흘러가니,유심에서 무심으로 들어가는 이치를 깨달은 것이다.

일이 여의치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그리하면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 마음이 게을러질 때는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그리하면 정신을 가다듬어 분발할 수 있을 것이다.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겨 놓으며,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 고 하는 옛 사람의 이러한 생각은, 우리들로 하여금 만물을 화육케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계기가 없다면 이른바 형체만 사람이지 실은 목석과 다름없는 존재가 될 뿐이다.

어버이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어버이께 효도하며 형이 아우를 아끼고 아우가 형을 공경하는 것은 비록 아주 잘 해내었다고 해도,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므로 털끝만큼도 감격스럽게 생각할 것이 못된다.만일 베푼 자가 생색을 내거나,받은 자가 갚아야 한다는 생각을 지닌다면,이것은 아무 관계도 없는 남남간의 일이요,이익을 좇는 시정잡배나 하는 짓이다.